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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Original Message ]
차이가 뭔가요 궁금합니다
안녕하세요 ?
청국장은 찌게로 끓여먹는 용도이고
바삭한청국장은 청국장을 띄워서 바로 건조기에서 말려 놓은것으로
청국장에서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
운전중이나 영화볼때등 아무곳에서나 간편하게 간식용으로 씹어 먹을수 있는 제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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